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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걸셋, 'Tweak'으로 커리어하이…전작 대비 스트리밍 2배

미국 디지털 앨범 판매량 5배 폭발적 성장

▲걸셋(GIRLSET)(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걸셋(GIRLSET)(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걸그룹 걸셋이 신곡 'Tweak'으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걸셋이 지난 6일 발매한 새 디지털 싱글 'Tweak'은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R&B 특유의 빈티지한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Don't think that I'm weak"이라는 당찬 메시지를 담은 이 곡은 발매 직후 멕시코, 칠레 등 해외 여러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24위, 팝 송 차트 18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걸셋(GIRLSET)(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걸셋(GIRLSET)(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의 수치도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Tweak'은 공개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약 64만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이 중 미국에서만 27만 회 이상의 재생 수를 달성했다. 이는 전작 'Little Miss'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애플뮤직에서도 발매 당일 미국 내 스트리밍 비중이 전체의 약 72%인 13만 회를 차지했으며, 미국 내 디지털 앨범 판매량은 전작 대비 5배가량 폭증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글로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7일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오른 데 이어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렉시, 카밀라, 켄달, 사바나의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담긴 영상은 발매 24시간 만에 570만 뷰를 돌파하며 미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톱 10에 안착했다.

▲걸셋(GIRLSET)(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걸셋(GIRLSET)(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팝의 본고장인 미국을 중심으로 존재감을 확장 중인 걸셋은 현지 프로모션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 7일 'iHeart KPOP with Jojo Live'에 출연해 퍼포먼스를 선보인 이들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주요 도시에서 팬밋업을 개최하고 현지 라디오 스테이션 인터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걸셋의 신곡 'Tweak'은 현재 각종 글로벌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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