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내일에서 기대릴게'의 이례적인 역주행 열풍과 함께 새로운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 수록곡인 '내일에서 기다릴게'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 곡은 2024년 발표 당시 멜론 일간 차트 88위까지 오르며 타이틀곡 'Deja Vu' 못지않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음악 시장 내 하우스 장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특유의 청량한 사운드가 리스너들 사이에서 다시금 입소문을 타며 '롱런 인기'를 구가 중이다.
곡의 인기와 더불어 퍼포먼스 영상도 화제다. 2024년 4월 공개된 안무 영상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표 청량'의 정석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현재까지도 높은 조회수와 댓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과 에너제틱한 댄스 브레이크가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다.
이러한 '낼기(내일에서 기다릴게) 열풍'은 자연스럽게 차기작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멤버 전원 재계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앞서 공개된 신보 트레일러 영상은 흑백 화면과 형광빛 가시나무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서정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내레이션과 가시로 덮인 실루엣 등 상징적인 요소들이 등장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구축해온 독창적인 서사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음반 발매 당일인 4월 13일 오후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