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패션 축제 출연…고감도 퍼포먼스 예고

▲아이들 미연, 나우즈(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들 미연과 나우즈(NOWZ)가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축제인 '도쿄 걸즈 컬렉션' 무대에 오른다.
10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연과 나우즈는 오는 14일 일본 도쿄 국립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이하 TGC)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TGC'는 연 2회 개최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페스티벌로, 현지 최정상급 모델들의 패션쇼와 유명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지는 대형 이벤트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사이인 미연과 나우즈는 이번 축제의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되어 현지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11월 미니 2집 'MY, Lover'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진 미연은 다수의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검증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미연이 속한 아이들은 지난달 네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타이베이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우즈는 최근 일본 오리지널 곡 'AMMO'가 수록된 데뷔 EP 'NOWZ'를 발매하고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축제에서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고감도 퍼포먼스를 앞세워 일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