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여인아’ 스카프 패션 화제, 패션업계 러브콜 쇄도

▲태진아(사진제공=진아엔터테인먼트)
최근 태진아가 음악방송 등에서 선보인 스카프 패션이 화제가 됨에 따라, 복수의 패션 업체로부터 스카프 협찬 제안이 잇따르고 있다. 업계는 태진아의 독특한 스타일링이 가진 홍보 효과에 주목하며 브랜드 노출을 위한 적극적인 제안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스카프 패션은 태진아가 직접 구상한 아이디어다. 오랜만에 정통 트로트로 컴백하며 본인의 상징인 원색 수트에 스카프를 포인트로 활용, 단정하면서도 화려한 무대 의상을 완성하고자 한 판단이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매 방송마다 다르게 연출되는 스카프 스타일링은 ‘가시여인아’의 애절한 곡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패션이 슬픈 곡조와 어우러진 점이 화제를 모으며, 현재 전국의 노래교실에서 나타나는 음원 인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의 패션 업체로부터 스카프 제공 의사를 전달받았다”며 “무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별해 착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가시여인아’는 서정적인 가사와 태진아 특유의 허스키 창법이 어우러진 정통 트로트 곡이다. 가슴 속에 가시처럼 남은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 이 곡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태진아는 이번 신곡으로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