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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강남구 유공납세자 선정…성실 납세 공로 표창

▲소녀시대 권유리(사진제공=SM)
▲소녀시대 권유리(사진제공=SM)

소녀시대 겸 배우 유리가 성실 납세 공로를 인정받아 강남구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

서울 강남구는 지난 9일 구청에서 '2026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성실 납세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개인 5명과 법인 5개사로, 이 중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유리(본명 권유리)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강남구는 매년 관내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 단체, 법인을 대상으로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최근 10년간 체납 사실이 없으며 8년간 매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경우에 해당한다. 아울러 전년도 납세액이 개인 및 단체는 1000만원 이상, 법인은 50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유리는 이러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며 연예계 대표 성실 납세자로 인정받게 됐다.

유리는 현재 상연 중인 연극 'THE WASP' 출연 일정 등으로 인해 이날 수여식 현장에는 직접 참석하지 못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유공납세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예우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으로 구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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