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귀' 정호영(사진제공=KBS2)
15일 KBS2 '사당귀'에서는 정호영 셰프의 우동 식당 가게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사당귀'에서 정호영 셰프는 '흑백요리사 2' TOP 4 등극 이후, 식당 매출이 1.5배 상승했다고 밝힌다.
정호영은 또 “치킨, 버거 광고를 비롯해 전자제품, 식품, 주방용품 등 다섯 개 정도 광고 제안이 들어왔다”라고 의기양양하게 광고 러브콜 리스트를 읊자 MC 전현무는 “버거 광고가 진짜 잘 나가는 사람의 척도”라고 눈을 휘둥그레 뜨며 박수를 보낸다.
오픈 전부터 식당 대기자가 100팀이 훌쩍 넘어가는 등 정호영의 뜨거운 인기에 MC 전현무와 김숙은 입을 떡 벌린다. 이에 정호영은 “일본에서 매장 오픈하자고 연락 왔다”라고 자랑하더니 “다음달에는 싱가포르에서 쿠킹쇼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글로벌로 뻗어가는 인기에 어깨를 으쓱한다.
정호영은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식당 웨이팅 손님들을 위한 특별한 '아귀 해체쇼'를 기획한다.
정호영의 부탁을 받아 직접 아귀를 공수해 온 구룡포의 큰아들 양준혁은 어느 순간 호영의 계략에 의해, 홀서빙부터 설거지까지 떠맡는다.
과연, 정호영 식당 막내 직원이 된 양준혁의 사연은 무엇일까.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