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덕후' 1화(사진=유튜브 채널 '식덕후')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이 '식덕후'로 돌아온다.
채널A는 15일 오후 7시 30분 '식덕후' 1화를 방송한다'. '식덕후'는 식재료에 대한 집요한 탐구와 최강록 셰프 특유의 독특한 감성이 어우러진 미식 다큐 예능이다.
첫 방송에서 최강록 셰프는 가쓰오부시의 성지, 일본 마쿠라자키시를 찾는다. 그는 가다랑어를 "외국인 친구"라 부르며 의인화하는 엉뚱함을 뽐낸다. 단순 맛집 탐방을 넘어 시장에서 가다랑어 심장 등 희귀 부위를 골라내고, 훈연 연기 가득한 전통 공장을 누비는 등 전문가적 면모를 동시에 보여준다.
최 셰프는 가다랑어 라멘부터 뱃사람들의 전통식 '후나도메시'까지 현지 요리를 맛보며 섬세한 미각을 뽐낸다. "재료와 너무 친하면 서로 지치니 적당히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특유의 철학적 멘트는 이번에도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제작사 TEO(테오)의 '식덕후'는 최강록이라는 독보적 캐릭터와 고퀄리티 영상미를 바탕으로 채널A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식덕후'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