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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페스타 푸꾸옥’ 동서양 미식 지도 완성 “딤섬부터 생면 파스타까지”

▲루프탑 바 ‘프란체스카’(사진출처=라 페스타 푸꾸옥)
▲루프탑 바 ‘프란체스카’(사진출처=라 페스타 푸꾸옥)
라 페스타 푸꾸옥이 8대 시그니처 다이닝을 구축했다.

베트남 푸꾸옥에 위치한 ‘라 페스타 푸꾸옥, 큐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La Festa Phu Quoc, Curio Collection by Hilton. 이하 라 페스타 푸꾸옥)’이 새로운 객실동(New Wing) 개관과 함께 글로벌 미식 경험을 제공할 시그니처 레스토랑 3곳을 추가로 오픈했다.

이번 인프라 확장을 통해 라 페스타 푸꾸옥은 총 8개의 차별화된 레스토랑과 바(Bar) 라인업을 완성했다. 라 페스타 푸꾸옥은 이탈리아의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뜻하는 ‘라 돌체 비타(La Dolce Vita)’의 정신을 전면에 내세워 현지 식재료와 제철 친환경 농산물을 결합한 베트남 전통 요리 및 글로벌 퀴진의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동선을 구축했다.

새 객실동의 중심에 들어선 ‘세타(Seta)’는 현대적인 광둥 요리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플래그십 레스토랑이다. 아시아 전역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30년 넘게 명성을 쌓아온 홍콩 출신의 베테랑 ‘빅터 호(Victor Ho)’ 총괄 셰프가 주방을 지휘한다.

‘세타’는 수제 기법으로 빚어낸 딤섬부터 강렬한 불맛을 입힌 타이거 새우, 정교한 온도 조절로 완성한 통삼겹 구이 등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메뉴를 구현했다. 여기에 중국 전통 차와 현지 과일을 터치한 모던 칵테일 페어링을 지원한다. 특히 매일 밤 푸꾸옥 바다를 수놓는 불꽃놀이를 정면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석과 프라이빗 룸을 배치해 특별한 기념일을 찾는 여행객들을 정조준한다.

▲루프탑 바 ‘프란체스카’(사진출처=라 페스타 푸꾸옥)
▲루프탑 바 ‘프란체스카’(사진출처=라 페스타 푸꾸옥)
스페인 별장을 모티프로 한 ‘핀카(Finca)’는 이국적인 지중해 특선 요리와 타파스를 매치해 선보이며, ‘마레(Mare)’는 이탈리안 셰프가 직접 뽑아낸 생면 파스타로 아말피 해안의 로컬 맛을 재현한다. 탁 트인 루프탑 바 ‘프란체스카(Francesca)’와 이탈리아 특유의 여유로운 오후를 선사하는 애프터눈 티 명소 ‘일 살로네(Il Salone)’도 투숙객들을 맞이한다.

올데이 레스토랑 ‘더 머천트(The Merchant)’에서는 베트남 전통 요리와 글로벌 뷔페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대중성까지 잡았다. 야간 다이닝 스폿으로는 베네치아 감성의 테라스 바 ‘씨엘로(Cielo)’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칵테일을 만끽할 수 있고, 재즈 바 ‘루나 포크(Luna Folk)’에서 흐르는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휴양지의 로맨틱한 밤을 마무리할 수 있다.

라 페스타 푸꾸옥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의 맛을 살린 전통 음식부터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퀴진을 통해 리조트 안에서 온전한 미식 여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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