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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미슐랭 만두 맛집, 8년 만에 돌아온 전설

▲'생활의 달인' 미슐랭 만두 달인 귀환(사진출처=SBS)
▲'생활의 달인' 미슐랭 만두 달인 귀환(사진출처=SBS)

'생활의 달인'에서 8년 만에 돌아온 미슐랭 만두 달인의 가게를 방문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과거 큰 반향을 일으켰던 만두 달인의 새로운 이야기를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종로구에서 200년 전통의 중국 장씨 가문 비법으로 만두를 빚는 가게를 소개한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육즙만두는 찐만두의 바닥만 살짝 구워내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고기만두와 새우만두를 포함해 세 가지에 불과하지만, 매일 저녁부터 새벽까지 600여 개의 만두를 직접 빚어 손님상에 올린다.

주인장은 11년 전 만두의 달인으로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던 인물이다. 당시 그가 운영하는 용산 매장은 미슐랭 가이드에 등극할 정도로 명성을 얻었으나, 아내의 이석증 투병으로 인해 처분해야 했다. 이후 8년 만에 아내의 건강이 회복되면서 부부는 다시 만두를 빚기 시작했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만두에 대한 진심과 정성을 담아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가는 달인 부부의 특별한 비법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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