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슈퍼주니어-83z(이특·김희철), 려욱, 존박, 정준일,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24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슈퍼주니어-83z와 려욱은 ‘해변의 여인’, ‘행복’으로 포문을 열었다.
콘서트 앙코르 무대를 계기로 유닛을 결성하게 된 슈퍼주니어-83z는 “10여 년 전 크게 한 번 싸운 적이 있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서로를 이해하게 되더라”고 밝히며 직접 MC 성시경에게 연락해 출연 성사까지 이끌어낸 과정을 이야기했다. 이어 려욱은 밴드 버전의 ‘Runaway’를, 슈퍼주니어-83z는 신곡 ‘너를 위한 약속’을 가창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2)
존박은 듀엣 코너에서 성시경과 ‘How Deep Is Your Love’를 함께 불렀다. 에스파 커버로 조회수 1,140만 회를 넘겼던 그는 이날 베이비몬스터의 ‘SUGAR HONEY ICE TEA’를 특유의 저음으로 선보였다. 데뷔 전 발표했던 곡 ‘I’m Your Man’을 최초 공개하며 관객석으로 내려가 라이브를 펼쳤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2)
정준일은 ‘우리의 밤’을 부르며 무대를 이었다. 그는 대표곡 ‘안아줘’에 대해 “덕분에 돈도 많이 벌어서 감사하지만 오래된 곡이고, 그런 슬픈 이별을 한 지 오래 돼서 아무 감정 없이 부를 때가 많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배우 김남길을 위한 곡을 4년째 작업 중이라는 정준일은 라이브로 ‘안아줘’와 성시경의 ‘영원히’, 그리고 ‘푸른끝’ 무대를 들려줬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2)
첫 심야 뮤직 토크쇼 출연인 프로미스나인은 “드디어 꿈을 이뤘다. 저희를 모르는 분들도 오늘 입덕시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음악 방송에서 팬 1명과 함께했던 시절의 회상부터 반등 계기가 된 ‘We Go’와 1억 뷰 챌린지를 달성한 ‘Supersonic’에 대해서는 “로또에 당첨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곡 ‘Vitamin ME’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