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나솔' 16기 광수 vs 22기 현숙, '연애전쟁' 2라운드

▲'연애전쟁' 13회(사진출처=JTBC)
▲'연애전쟁' 13회(사진출처=JTBC)

'나솔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의 '연애전쟁' 2부가 방송된다.

21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3회에서는 '나는 솔로'에 출연한 '16기 광수' 정일대와 '22기 현숙' 김소연의 갈등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12회에서 정일대의 주장을 들으며 억울함을 호소했던 김소연은 반박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된 내용에서 두 사람은 재혼 후 자녀 계획을 놓고 팽팽히 맞선다. 두 번의 이혼을 겪은 정일대는 남성의 본능을 언급하며 2세를 희망하지만,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김소연은 당시의 고통을 떠올리며 완강히 거부한다. 김소연이 눈물을 흘리며 출산에 대한 공포를 드러냈음에도 정일대는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는다. 이를 지켜본 패널 서장훈은 위태로운 관계 속에서 2세 계획을 논하는 시점을 지적하고, 이효리는 양육 능력과 경제력을 짚으며 날을 세운다.

두 사람의 갈등은 금전 문제로도 번진다. 김소연은 연애 기간 데이트 비용 대부분을 직접 부담했으며, 비용 절감을 위해 구한 협찬 내역까지 상대의 확인을 거쳐야 했다고 토로한다. 김소연에 따르면 정일대는 대기업 퇴사 후 사업 실패를 겪으며 모아둔 자산 없이 부채만 남은 상태다. 여행 경비 마련 문제와 200만 원 카드 대금 처리 등을 두고 양측의 설전이 이어진다.

이효리는 협찬에 의존하는 만남의 지속 이유를 되물으며 의문을 표하고, 서장훈은 교제를 이어가지 말라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 여기에 김소연이 정일대와의 일상 대화를 녹음해 온 배경과 해당 녹취 내용도 함께 다뤄진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