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정한X조슈아 심볼(사진출처=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하이브))
그룹 세븐틴의 정한과 조슈아가 2인조 유닛을 꾸려 가요계에 출격한다.
세븐틴의 새 유닛 정한X조슈아는 오는 10월 19일 미니 1집 'DREAMSCAPE(드림스케이프)'를 발표한다. 새 앨범은 잠든 사이 마주하는 무의식의 환상과 현실에서 품는 이상이라는 두 가지 갈래의 꿈이 서로 부딪치며 형성되는 몽경(夢境)을 세계관으로 하고 있다.
이날 함께 베일을 벗은 심볼 모션 영상에는 두 멤버의 영문 이니셜인 'J' 두 개가 하나로 겹쳐지는 연출이 담았다. 소속사 측은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감각의 세계를 넓혀가는 과정을 음악으로 그려낸 앨범"이라며 "몽상가가 되어 경계선에서 발견한 낯선 아름다움을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븐틴 보컬팀에 속한 정한과 조슈아는 고유의 음색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팀 내에서 호흡을 맞춰왔다. 이어 정한은 최근 일본 싱어송라이터 츠키의 대표곡 '晩餐歌(만찬가)' 커버 음원을 선보인 바 있으며, 조슈아는 싱글 'Baby Come Home(베이비 컴 홈)'을 중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연달아 내놓으며 개별 역량을 드러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