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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오대환 공세 맞선다…이탈리아 출장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5화(사진출처=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5화(사진출처=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이 회사의 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직접 날아가 정면 승부를 펼친다.

28일 tvN에서 방송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5회에서는 회사를 떠나 강력한 경쟁자로 돌아선 정선혁(오대환 분)에 맞서 거래처를 지켜내려는 공은태(이준혁 분)와 영업 5팀의 고군분투가 전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영업 5팀은 정선혁의 이탈로 인해 오랫동안 공들여온 핵심 거래처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과거와 달리 복권 당첨으로 경제적 여유를 얻은 공은태는 생계에 얽매여 침묵하는 대신 자신이 맡은 업무를 완수하기 위해 직접 이탈리아 현지로 향한다.

공은태는 만토바의 핵심 관계자인 스폰짜와 담판을 짓기 위해 돈 대신 고유의 협상력과 설득 방식을 내세운다. 공은태는 "그동안 회사가 원하는 방식으로 충분히 해봤으니 이만큼은 제가 원하는 대로 해보겠다"라며 "그래봤자 잘리기밖에 더하겠냐"라는 결단으로 선적을 묶어두는 데 집중한다.

국내에 남은 영업 5팀 동료들도 지원에 나선다. 양준호(서현우 분)는 공은태를 돕기 위해 법무팀 진해주(옥자연 분)를 찾아가 무리한 계약 조건을 제시하며 지원을 요청한다. 반면 신입 박기태(홍진기 분)는 풀이 죽은 모습으로 포착돼 사내 비상사태를 짐작하게 하고, 이지혜(하율리 분)와 장향은(백예인 분)이 이를 지켜보며 대책을 논의한다.

공은태와 영업 5팀은 정선혁을 상대로 거래처를 지키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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