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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가요무대' 진주 특집 합류…'흥' 책임진다

▲가수 성리(사진출처=C2K엔터테인먼트)
▲가수 성리(사진출처=C2K엔터테인먼트)

가수 성리가 '가요무대' 진주 특집에 출연해 지역 관객들과 호흡을 맞춘다.

성리는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부터 경남 진주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KBS1 '가요무대' 진주 특집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 개막을 알리는 취지로 마련됐다. 진주에서 펼쳐지는 '가요무대'는 2024년 6월과 9월, 2025년 9월에 이어 이번이 통산 13회째다.

성리는 특유의 무대 장악력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진주시민들의 흥을 북돋을 예정이다. 최근 다채로운 음악 활동과 경연을 통해 실력을 입증해 온 성리가 이날 어떤 곡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지 시선이 쏠린다.

이번 '가요무대' 진주 특집에는 성리를 포함해 총 16팀의 가수가 출연한다. 진주 출신 오유진을 비롯해 김연자, 조항조, 배일호, 현숙, 김용임, 박현빈, 신유, 강문경, 최예진, 마이진, 조명섭, 미스김, 박성온, 이수연 등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이 특집 방송의 라인업을 채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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