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 (사진출처=KBS 2TV)
18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최근 첫 솔로 EP 'DEAD:ALIVE'를 발매한 성한빈이 '전부 노래자랑' 코너의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방송에서 성한빈은 절도 있는 텃팅 댄스를 시작으로 하츠투하츠의 'Lemon Tang', 리센느의 'Pretty Girl' 챌린지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개그맨 임재백과 뜻밖의 '두성 듀엣'을 완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성한빈의 솔로 타이틀곡 'UNDEAD' 무대도 이번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다.
한편 '공개재판' 코너에는 15년 만에 '개그콘서트' 친정으로 돌아온 김인석과 윤성호가 트로트 듀오 '김빡'으로 피고석에 선다. 신곡 '제비 한 마리'를 발표했다고 밝힌 두 사람에게 재판장 박준형은 "'앨범을 냈는데 아무도 모르는 죄' 재판을 시작한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안긴다.
정범균은 두 사람을 '개그콘서트'를 빛낸 개그맨이라며 변호에 나선다. 이에 김인석은 2004년 큰 사랑을 받았던 '도레미 트리오'의 추억을 소환하고 윤성호는 대표 유행어인 '하지 마'의 2026년 버전을 선보여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