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지훈(사진출처=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가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를 동시에 제작한다.
넷플릭스는 19일 '중증외상센터'의 차기 두 개 시즌 제작을 확정하고 기존 주요 출연진에 새 인물이 합류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중증외상센터'는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유명무실하던 중증외상팀에 부임해 팀원들과 시스템을 정비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해 1월 공개 당시 전 세계 63개국 톱10 진입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새로 제작되는 시즌2와 시즌3은 규모를 키워 대규모 재난 현장과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 상황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백강혁과 팀원들이 병원 안팎의 구조적 문제를 돌파하며 생사의 골든타임을 지켜내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이도윤 감독은 시즌2~3 대본을 직접 쓰고, 시즌3에서는 이도윤 감독과 함께 신예 토마시 작가가 공동 집필했다.
배우진도 재정비를 마쳤다. 주지훈이 외과의 백강혁 역으로 중심을 지키며, 추영우가 백강혁의 제자이자 후계자로 성장하는 양재원 역을 다시 연기한다. 병원 기조실장으로 승진한 한유림 역의 윤경호와 박경원 역의 정재광도 출연을 이어간다. 여기에 오디션을 거쳐 낙점된 정예인이 베테랑 간호사 천장미 역으로 새롭게 합류해 기존 구성원들과 호흡을 맞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