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르 몽드는 지난 3일 “K팝, 프랑스에 상륙하다”는 제목으로 2일 개최된 ‘케이콘(KCON) 2016 프랑스’에 대한 기사를 게재,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기사 톱으로 소개했다.
르 몽드는 “방탄소년단은 7명으로 구성된 힙합 그룹으로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타”라고 소개하며, “K팝이 아시아권 팬덤을 넘어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마니아 팬들을 갖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르 몽드는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케이콘 공연장을 찾은 현지 소녀 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유럽에 불고 있는 K팝과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이 팬들은 방탄소년단 공연 관람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 시험인 바칼로레아를 포기했다고 소개돼 눈길을 끈다.
인터뷰에 따르면 팬들은 “언젠가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며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마음을 사로잡고 춤을 추고 싶게 만든다. (방탄소년단의 노래 대부분이) 나를 꿈꾸게 만든다. 울게 만들기도 하고 기분을 좋게 해 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2016 BTS 라이브 - 화양연화 온 스테이지 : 에필로그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