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목보3' 티저 영상(사진=Mnet)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이하 너목보)’ 제작진은 7일 MC 유세윤, 김범수, 이특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시즌 3 출범을 알렸다.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다. 지난 시즌 1, 2를 통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것은 물론 태국, 중국, 베트남에 포맷을 수출하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이선영PD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호흡을 맞췄던 유세윤, 김범수, 이특은 이번 티저 촬영에서도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며 “호흡이 척척 맞아 20분만에 촬영을 마쳤을 정도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시즌3에서는 소름 돋는 가창력을 가진 역대급 실력자,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유쾌한 음치 참가자들의 무대가 한여름 더위도 쫓아낼 시원한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너목보’는 매회 초대 가수가 등장해 총 3라운드에 걸쳐 최후의 1인을 선택한다. 선택된 1인은 음치일 경우 상금 500만 원을, 실력자일 경우 음원 발매 기회를 얻는다. 오는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Mnet과 tvN을 통해 동시에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