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희가 돌아왔다’ 진지희(사진=진지희 인스타그램)
'백희가 돌아왔다' 진지희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진지희는 7일 오후 1시 20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희가 돌아왔다 1부 재밌게 보셨나요? 옥희의 아빠는 과연 누구일까요? 2부도 기대해주세요. 밤10시 KBS2 본방사수. 오늘도 본방 감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강 앞에 있는 한 계단 위에 올라서서 팔을 펴고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만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한 진지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6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진지희는 극중 백희(강예원)의 딸 옥희 역으로 등장했다.
1회에서 옥희는 엄마를 찾아 섬월도에 도착해 퇴비 야적장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다 비닐하우스에 불을 내는가 하면, 등교 첫 날부터 아이들과 싸운 뒤 교무실에 불려가는 등 문제아의 이미지로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백희가 돌아왔다' 첫 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즌 9.4%를 기록해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 SBS '대박'의 10.3%에 근소한 차이로 밀렸다. 드라마는 총 4부작으로 구성됐으며 7일 오후 10시 2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