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SBS '동상이몽' 영상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동상이몽' 현대판 콩쥐로 소개된 여고생 최다롬 양이 방송 내용이 조작이 아니냐는 반응에 입장을 전했다.
최다롬은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팥쥐 언니들의 심부름이 고민이라는 콩쥐 여고생으로 등장했다. 집안일은 물론 휴대전화 충전기 꽂기, 양말 벗기기 등 사소한 심부름까지 도맡아 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최다롬의 3명의 언니들은 "멍청하게 시키는 건 다한다", "먹을 복이 없다", "원래 다 해야하는 거 아니냐" 등의 발언으로 공분을 샀다.
이후 일각에서 "내용이 지나친 거 같다"며 "혹시 조작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최다롬의 SNS를 찾아내 직접 물어보는 사람들도 등장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다롬의 페이스북을 찾아 "그냥 주작(조작) 아님? 주작한거면 님도 똑같은거 알고 계시죠?"라고 메시지를 단 사람의 글도 눈길을 끌고 있다. 조작 의혹에 최다롬은 "엥? 그쪽이 어떻게 알아요. 주작이든 말든 그냥 지나가 주세요"라는 답변을 달았다.
한편 '동상이몽' 방송 이후 최다롬에게 큰 관심이 쏟아지면서 최다롬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