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KBS)
1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오지호-양동근-인교진의 ‘공동육아구역’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세 사람은 인근 캠퍼스를 방문해 각자의 20대 시절 모습을 회상했다. 먼저 오지호는 “내가 95학번인데 여기 학생들이 96년생이다. 나는 대학 시절에 학비가 없어서 텐트를 팔기도 했었다”고 운을 띄웠다. 양동근은 “나는 아르바이트로 나이트클럽 DJ 백업 댄서를 했었다. 별명이 ‘날개’였다”고 거들었다.
인교진은 “나는 2000년도에 데뷔했다”며 “지금 17년 차로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오지호는 “내가 ‘미인’ 찍을 때”라고 언급하며 웃었다.
‘미인’은 진한 러브신이 들어간 19금 영화. 양동근은 “그 영화 봤다”며 수줍게 고백했다. 인교진 역시 뒤늦게 “나도 봤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