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구라, 손진영에 “오랑캐 헤어스타일” 독설 작렬

▲'복면가왕' 손진영(사진=MBC)
▲'복면가왕' 손진영(사진=MBC)
방송인 김구라가 가수 손진영에게 독설을 남겼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백두산’ 손진영이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두산은 돌고래를 상대로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그 투표 결과 22표를 획득,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그의 정체는 바로 ‘위대한 탄생’ 출신의 손진영이었다.

앞서 손진영의 정체를 두고 개그맨 등 다양한 추리가 나왔던 터. 특히 손진영은 우람한 덩치 덕에 김구라로부터 “오랑캐 역을 하던 개그맨 아니냐”는 얘기를 듣기도 했다. 그의 정체가 드러나자 김구라는 “그래도 헤어스타일이 오랑캐 같다”고 끝까지 우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진영은 가면을 벗은 뒤 한참동안이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위탄’ 때 올랐던 무대가 바로 여기”라면서 “한동안 ‘노래는 나중에 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방송 활동을 했었는데, 내가 가장 위로를 받고 사랑하는 건 역시 노래였다. 거의 6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것인데 정말 행복하다”라고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미르는 “진영 형과 군대를 같이 갔는데 음악에 대한 사랑이 정말 넘쳐나더라. 앞으로 무대 위에서의 모습을 많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유영석은 “인생이나 음악이나 어려움이 있으면 그만큼 얻는 게 있다. 편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해라”고 응원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