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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고음대장, 환상의 하모니에 극찬 일색…이선희 연승 막을까

▲'판타스틱 듀오' 바이브(사진=SBS)
▲'판타스틱 듀오' 바이브(사진=SBS)
그룹 바이브와 14세 소녀 민서 양의 하모니에 극찬이 쏟아졌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바이브와 14세 고음대장 민서 양의 ‘다시 돌아와주라’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세 사람은 애절한 감성과 완벽한 고음으로 관객들 및 패널들의 극찬을 얻었다. 무대를 마친 민서 양은 “갑자기 슬퍼졌다. 노래하다가 울 뻔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상은 “민서 양을 보면서 박정현의 신인 시절이 떠올랐다”고 칭찬했고, 이선희 역시 “음정이 굉장히 좋다, 완벽하다. 여린 소리가 더 매력 있다”고 평가했다.

박명수는 바이브의 노래에 감탄을 쏟아냈다. 그는 “바이브가 잘 끌어줬기 때문에 민서 양이 잘 따라온 거다. 마지막에 윤민수가 눈을 맞추며 함께 노래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다”고 혀를 내둘렀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바이브와 민서 양은 288점을 얻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과연 두 사람이 5연승 신화를 달성 중인 이선희를 물리치고 왕좌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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