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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박유천 수사 인력 2배 보강 “소환일정 미정”

▲그룹 JYJ 박유천(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그룹 JYJ 박유천(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그룹 JYJ 박유천의 성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인력을 또 한 번 증강했다.

강남경찰서는 박유천 사건과 관련, 수사 전담팀 인력을 기존 6명의 2배 규모인 12명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고소인이 4명으로 늘었고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인 만큼, 빠르게 수사를 마무리 짓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경찰 측은 “기존 여성청소년과 인력으로는 부족해 경찰서 내 다른 과에서 골고루 지원을 받았다”면서 “필요할 경우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인력 2명을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피해자와 참고인 조사를 진행 중이며, 기초 조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조만간 박유천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10일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이래 17일까지 총 4명의 여성으로부터 같은 혐의로 피소됐다. 소속사 측은 “어떤 혐의라도 범죄로 인정된다면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라며 고소 여성들에 대해 무고 및 협박 등으로 맞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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