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디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에이디이는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취재진을 만났다. 이날 에이디이는 타이틀곡 ‘스트로베리(STRAWBERRY)’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룹명 ‘에이디이’는 음료 ‘에이드’에서 착안해 작명한 것으로, 멤버들마다 각자의 이미지에 맞는 색깔을 콘셉트로 잡았다. 센터 해영은 코랄을 맡았으며 메인 보컬 초윤은 민트, 리더 수연은 레몬색을 뜻하는 시트론을 차지했다. 여린은 바이올렛, 지서는 스칼렛, 라헬은 소다, 막내 미소는 오렌지색 버밀리언을 맡았다.

▲에이디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특히 에이디이에는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눈도장 찍었던 해영, 미소, 수연이 합류한 팀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투에이블의 한 관계자는 “‘프로듀스101’이 프로그램 특성상 모두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지 못했다. 상대적으로 소외된 멤버도 있었을 것”이라며 “그러나 멤버들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눴고 실력도 검증했다. 좋은 걸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걸그룹 아이오아이를 비롯해, 김세정, 강미나의 구구단, 정채연의 다이아 등이 데뷔 및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어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면서 “그러나 ‘프로듀스101’ 친구들끼리의 경쟁은 오히려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에이디이의 경쟁력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에이디이의 데뷔 음반 정식 음원은 오는 23일 발표된다. 에이디이는 쇼케이스, 팬미팅,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