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톤 옐친(사진=영화 '5 to 7' 스틸사진)
20일(한국시간) 미국 여러 외신은 “‘스타트렉’에서 체호프를 연기한 영화배우 안톤 옐친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LA경찰은 안톤 옐친이 후진하던 자신의 차에 치여 숨졌다고 밝혔다. 사건이 일어난 곳은 안톤 옐친의 자택으로, 우편함 기둥에 눌려 유명을 달리 했다. 친구들은 안톤 옐친이 공연 시간에 나타나지 않자 집을 찾았다가 그의 시신을 발견했다.
한편, 안톤 옐친은 1989년 러시아서 태어나 갓난아기 때 미국으로 건너왔다. CF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 영화 ‘하트 인 아틀란티스’, ‘알파 독’, ‘스타트렉 다크니스’ 등에 출연했으며 오는 8월 개봉예정인 ‘스타트렉 비욘드’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