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오해영' OST '흩어져'(사진=CJ E&M)
김이지는 21일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의 마지막 OST ‘흩어져’를 공개한다.
‘흩어져’는 지난 13일 방송된 ‘또 오해영’ 13회 중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의 키스 장면에 삽입된 곡으로, 다시 사랑을 시작한 두 사람의 로맨스에 애틋함을 더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 곡은 김이지가 중학생 때 작곡해 놓았던 멜로디에 싱어송라이터를(LEL)이 공동작곡으로 힘을 보탰다. 아울러 꽃잠프로젝트의 프도듀서 임거정이 편곡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이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가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며 “변해가는 마음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고 그리워지고 하지만 이미 돌아가기엔 늦어버렸다는 생각이 들어 아픈 마음으로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벤 ‘꿈처럼’, 서현진&유승우 ‘사랑이 뭔데’, 검정치마 ‘기다린 만큼 더’ 등드라마는 물론 OST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