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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와우저 관심 속, 100만 관객 돌파

▲'워크래프트' 메인 포스터(사진=UPI코리아 제공)
▲'워크래프트' 메인 포스터(사진=UPI코리아 제공)

던칸 존스의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주말 19만 35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04만 4769명을 기록했다.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홍보사 측은 “20년 이상 사랑 받은 동명의 게임을 바탕으로 한 신선한 세계관과 최고의 기술력으로 구현한 압도적인 비주얼이 관객들을 사로잡은 결과로 분석된다”고 인기 비결을 전했다.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해외에서도 3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을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세계 45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등장했던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지금까지 3억 7761만 달러(한화 약 4398억 원)의 수익을 거둔 상태다. 이 중 중국에서 2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달성해 이목을 끈다.

한편, 세상의 운명을 건 인간과 오크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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