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르담 드 파리' 콰지모도 역의 케이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케이윌은 최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 콰지모도 역으로 발탁돼 지난 18일 첫 공연을 마쳤다. 콰지모도는 따뜻한 사랑으로 에스메랄다를 바라보는 인물로, 케이윌은 뛰어난 가창력과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얻었다.
공연을 마친 케이윌은 “좋은 작품을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하게 되서 영광스럽다. 긴장도 됐지만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첫 공연을 마쳤다. 좋은 작품과 함께하는 배우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 많이 오셔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중심으로 꼽추 종지기 콰지모도와 욕망과 집착에 사로잡힌 성직자 프롤로, 근위대장 페뷔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인간의 내면적 갈등과 사랑에 빠진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시즌에는 케이윌, 홍광호, 문종원, 윤공주, 마이클리, 정동하, 서범석, 최민철, 전나영, 린아, 김다현, 오종혁, 이충주, 박송권, 김금나, 다은(2EYES)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21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