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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 오늘(20일) 강남서에 고소장 제출

그룹 JYJ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와 관련, 맞대응에 나섰다.

박유천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의 한 관계자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두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그는 고소 내용 및 추후 계획 등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빠르게 자리를 벗어났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10일 A씨에게 피소된 이후 현재까지 네 건의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 사실이 알려지자 “강제성 없는 성관계였다”며 고소를 취하했으나 이후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들이 늘면서 함께 조사 대상에 올랐다.

강남경찰서 측은 현재 수사 인력을 12명으로 늘려 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변인 및 증거품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박유천을 소환해 수사할 계획이다.

박유천 측은 어떤 혐의라도 사실로 인정되면 은퇴하겠다는 초강수를 뒀다. 향후 이어질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고소인들에 대해 무고 및 협박 등의 혐의로 대응, 의혹을 떨치겠다고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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