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3')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미료가 최종 탈락했다.
23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3'에서는 세미 파이널 진출자를 가리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소연, 애쉬비, 자이언트 핑크가 관객 투표 결과 미료, 나다, 육지담을 꺾고 세미 파이널에 진출했다. 세미 파이널 진출자는 총 네 명이었고, 육지담, 미료, 나다는 패자 부활전을 벌이게 됐다.
관객 투표 결과가 공개됐고, 나다가 352표를 받아 세미 파이널에 진출하게 됐다. 각각 173표를 받게 된 육지담과 170표를 받은 미료는 최종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