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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투' 첫방, 화려한 액션으로 '판타스틱' 제압…시청률 3%대로 출발

▲지창욱 윤아(사진= tvN)
▲지창욱 윤아(사진= tvN)

'더케이투' 지창욱과 투윤아(송윤아 임윤아)가 3%대의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더케이투'(극본 장혁린, 연출 곽정환)는 시청률 3.225%(케이블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은 2.396%(유료방송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더케이투'가 앞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더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김제하(지창욱 분)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최유진(송윤아 분),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 고안나(임윤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로 매주 금토 오후 8시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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