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사진=정일우 인스타그램)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가 촬영 일상을 전했다.
지난 26일 배우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은 잘도 가네.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저녁 시간에 조명이 비치는 곳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모습으로 매주 금, 토 방송되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촬영 현장을 전하고 있다.
정일우를 비롯해 안재현, 박소담, 이정신, 손나은 등이 열연하고 있는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10월 1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금, 토 밤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