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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셔틀' PD "이지훈·서지훈·김진우 100대1 경쟁률, 잘생긴 순 캐스팅"

▲'전설의셔틀' 서지훈, 이지훈, 김진우(출처=KBS)
▲'전설의셔틀' 서지훈, 이지훈, 김진우(출처=KBS)

'전설의셔틀' 김동휘 PD가 신인 배우들과의 작업에 대해 설명했다.

김동휘 PD는 29일 서울시 영등포구 KBS별관 대본연습실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스페셜 2016 '전설의셔틀' 기자간담회에서 "학원물이라 주인공 3명을 캐스팅하는데 300명 정도를 본 것 같다"며 "잘생긴 순으로 뽑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동휘 PD의 말에 이지훈, 서지훈, 김진우는 고개를 숙이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휘 PD는 "셋다 굉장히 잘했다"며 "신인 느낌 보다는 제가 이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작업 후기에 대해 전했다.

그러면서 "오디션을 본 나머지 친구들도 연기를 잘해서 모두 반 학생으로 캐스팅했다"며 "그래서 풀샷을 잡을 때 한명도 연기를 안하는 사람이 없다. 전체적으로 극의 생동감 불어넣는데 좋은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인이라 불안함 마음도 있어서 함께 리딩하고, 배우들끼리 합숙도 했다"며 "그렇게 준비하니 호흡이 잘 맞았다. 코미디 장르라 에드리브를 많이 해야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서로 약속을 많이했다"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설의 셔틀'은 '셔틀'부터 '짱'까지 위계질서가 확실한 부산 명성고에 전설의 전학생이 등장하면서 펼쳐지는 일진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김동휘 PD가 연출을 맡았고, 임소연 작가가 각본을 썼다.

이지훈은 '17대1' 화려한 영웅담의 주인공 전설의 서울 전학생 강찬 역을 맡았다. 김진우는 전설의 전학생 강찬과 같은 학교 출신 전학생 서재우를 연기했고, 서지훈은 명성고 1인자 조태웅으로 캐스팅됐다.

'전설의 셔틀'은 오는 10월 2일 오후 11시 40분 첫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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