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3' 차인표(사진=KBS2)
'해피투게더3' 차인표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시청률이 30%라며 '해피투게더'의 시청률을 비교해 웃음을 줬다.
29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배우 차인표, 라미란, 이동건, 조윤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차인표는 출연 중인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언급하며 "시청률이 30%, 그런데 '해피투게더'는 5%다. 오래하시는 것 보면 존경스럽다"고 '해피투게더' MC들을 저격하는 듯한 우스갯소리를 건네 웃음을 줬다.
이어 MC 유재석은 배우들의 출연에 예능의 재미를 걱정하며 "차인표 씨는 걱정 안 해요. 근데 이동건 씨를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며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동건을 걱정했다.
이에 이동건은 자신이 재미 없는 사람임을 인정하며 "여자친구(티아라 지연)는 저랑 만나는 날 웃을 것이라는 기대를 안 한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