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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016’ 3회 예고, 슈퍼위크 없이 ‘지목배틀’ 방식 전개

▲'슈퍼스타K 2016' 김영근(사진=Mnet)
▲'슈퍼스타K 2016' 김영근(사진=Mnet)

'슈퍼스타K 2016' 3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6일 네이버 TV캐스트에는 Mnet '슈퍼스타K 2016'의 예고 영상과 더불어 '한국의 아델 탄생 예감?'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 '(지목배틀) 김영근의 상대는?' 이라는 제목의 3회 방송 관련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기존 '슈퍼스타K'에서 존재했던 슈퍼위크 방식과 달리 4개의 동그라미에 참가자들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이는 참가자들이 상호 지목 하에 진행되는 '지목배틀'로 이어간다.

더불어 '한국의 아델 탄생 예감'이라는 영상에는 얼굴을 공개되지 않은 채 에일리를 비롯한 심사위원들의 즐거운 표정이 담겨 관심을 모은다. 또한 첫 회에서 '지리산 소울'로 주목 받은 실력자 김영근의 모습도 공개됐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진행방식으로 관심을 모으는 '슈퍼스타K 2016' 3회는 6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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