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퍼스트룩)

김효진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연기관을 드러냈다.

김효진은 최근 엔터테인먼트 스타일 잡지 '퍼스트룩'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효진은 건강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으로 "비교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효진은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길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것을 찾는 게 중요하다 믿는다. 그래야 오래도록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품 복귀에 대해선 "배역의 크기보다 좋은 작품과 인연이 닿길 바란다"는 소신을 드러냈다.

김효진 화보 촬영은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룩이다. 김효진은 현장의 분위기를 담은 모먼트 컷에서 모니터링을 하며 끊임없이 세심한 부분을 체크하면서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