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한다.
손예진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도착. 부산국제영화제.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차 안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선글라스와 체크 재킷, 귀걸이 등으로 멋을 낸 손예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한쪽 다리를 꼬며 은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예진은 이날 오후 1시에 해운데 비프빌리지에서 부산을 찾은 영화팬들을 만난다.
한편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