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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ㆍ강동원, ‘가려진 시간’ 개봉 앞두고 무비토크

▲'가려진 시간' 강동원 신은수(사진=네이버)
▲'가려진 시간' 강동원 신은수(사진=네이버)

신은수, 강동원이 영화 '가려진 시간' 무비토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17일 밤 9시 30분 영화 '가려진 시간'의 무비토크 생중계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영화의 주인공 신은수, 강동원은 예고 영상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예고했다.

예고 영상에는 "'가려진 시간'에서 성민 역할을 맡은 강동원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하는 강동원과 함께 "수린 역의 신은수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신은수의 모습이 담겼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며칠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성민'과 그를 믿어준 단 한명의 소녀 '수린'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로 11월 개봉 예정이다. 강동원, 신은수를 비롯해 김희원, 권해효, 엄태구 등이 출연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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