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준(사진=이준 이스타그램)
'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준이 모니터 중인 모습을 전했다.
18일 오전 배우 이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성의 마변(막변) 캐리어를 끄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모니터 안에 이준은 극중 맡은 마석우로 분해 연기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7회엔선 마석우가 차금주(최지우 분)에 기습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총 16부작으로 이준, 최지우를 비롯해 주진모, 전혜빈, 진경 등이 출연하며 매주 월, 화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