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타 부산 단독 콘서트 포스터(사진=SM엔터테인먼트)
강타가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8일 오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타는 오는 12월 10, 11일 등 양일간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보통의 날(Coming Home) – 강타 in 부산’을 개최한다.
앞서 강타는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SMTOWN@coexartium 내 SMTOWN THEATRE에서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되는 서울 콘서트 예매를 진행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약 8년 만에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 신화를 일궈낸 만큼 이번 부산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한편, 강타의 단독 콘서트 ‘보통의 날(Coming Home) – 강타 in 부산’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아티스트들만의 아지트로 팬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가진 SM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