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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경주 도예가 부부의 두부삼합 깊은맛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이 경주 도예가 부부의 두부삼합 식당을 찾아간다.

9일 '한국기행'에서는 세 가지 재료가 만든 최상의 맛과 세 사람이 함께 채워가는 삶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천 년의 시간이 깃든 도시 ‘경주’에는 가장 경주다운 삼합이 있다. 바로 도예가 부부가 만든 ‘두부삼합’이다. 도자기를 구매한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다 손님들의 권유로 식당을 시작한 김정윤·최성자 부부는 경주 금관에 달린 곱은옥이 ‘콩’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콩을 활용한 두부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
최고의 두부를 위해 도자기 굽던 가마에 직접 소금을 구워 사용할 만큼 두부에 진심이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최적의 구운 소금으로 깊은 두부의 맛을 완성했다.

정성 가득 담아 만든 ‘두부’에 경주 특산물 가자미로 담근 ‘가자미식해’, 빠지면 섭섭한 ‘수육’까지 더하면 두부삼합 완성이다. 게다가 도예가인 아버지가 빚고 딸 서빈 씨가 그림 그린 그릇에 어머니의 맛 좋은 음식을 담으니 그야말로 ‘삼합 가족’이 차려낸 한 상이다.

천 년 수도, 경주에서 삼합 가족의 시간과 정성이 깃든 두부삼합을 만나보자.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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