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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손빈아·천록담 '미스터트롯3' 탑7 춘천 콘서트 '다채로운 향연'

▲미스터트롯3 춘천 콘서트(사진제공=밝은누리)
▲미스터트롯3 춘천 콘서트(사진제공=밝은누리)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등‘미스터트롯3’ 탑7이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갔다.

지난 7일 춘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미스터트롯3’ 탑7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의 2차 전국투어 콘서트가 총 2회에 걸쳐 개최됐다.

▲미스터트롯3 춘천 콘서트(사진제공=밝은누리)
▲미스터트롯3 춘천 콘서트(사진제공=밝은누리)
▲미스터트롯3 춘천 콘서트(사진제공=밝은누리)
▲미스터트롯3 춘천 콘서트(사진제공=밝은누리)
공연은 탑7의 합동 무대인 ‘사랑의 트위스트’와 ‘환희’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솔로 무대에 나선 진(眞) 김용빈은 ‘무심세월’을 열창하며 현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선(善) 손빈아는 ‘당신꽃’, 미(美) 천록담은 ‘동해물과 백두산이’와 ‘제3한강교’를 선보이며 객석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각자의 개성이 담긴 곡들로 무대를 이어갔다.

특별 구성된 메들리 섹션에서는 ‘고장난 벽시계’와 ‘내 나이가 어때서’를 선보여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특히 즉석에서 제안된 ‘거꾸로 트롯 퀴즈’ 코너에서는 남진의 ‘둥지’, 서지오의 ‘돌리도’, 나훈아의 ‘테스형’ 등 다양한 인기 곡들을 맞히고 한 소절씩 가창하며 팬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스터트롯3 춘천 콘서트(사진제공=밝은누리)
▲미스터트롯3 춘천 콘서트(사진제공=밝은누리)
▲미스터트롯3 춘천 콘서트(사진제공=밝은누리)
▲미스터트롯3 춘천 콘서트(사진제공=밝은누리)
스페셜 유닛 무대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최재명과 남승민은 ‘범 내려온다’와 ‘뱃노래’를, 천록담·춘길·추혁진은 ‘땡벌’을, 김용빈과 손빈아는 ‘내가 바보야’를 불러 장르를 넘나드는 조화를 보여줬다. 진선미 스페셜 무대에서 김용빈은 할머니를 향한 진심이 담긴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선사해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공연 말미 탑7은 ‘쌈바의 여인’, ‘모나리자’ 등 신나는 메들리로 피날레를 장식한 뒤 관객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앙코르곡 ‘사랑의 미로’와 ‘애모’를 통해 팬들과 하나 되는 장을 연출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춘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미스터트롯3’ 탑7의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는 마지막 행선지인 서울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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