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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출신 김바다, 대마초 흡입 혐의 체포

▲김바다(사진=김바다 SNS)
▲김바다(사진=김바다 SNS)

밴드 '시나위' 보컬 출신 가수 김바다가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9일 가요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강원 속초경찰서는 김바다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 소지 및 흡연)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김바다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속초의 한 주택에서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바다의 대마 흡입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한 뒤 약 2개월간 추적 수사를 벌여온 끝에 신병을 확보했다. 김바다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5년 그룹 '뱅크'로 데뷔한 김바다는 같은 해 전설적인 록 밴드 '시나위'의 5대 보컬로 합류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나비효과', '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 등 다양한 밴드 활동을 이어왔으며,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등 지상파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향후 활동 일정에는 비상이 걸렸다. 당장 내달 출연이 예정된 음악 페스티벌 '서울 히어로 락 페스티벌 X 트리헌드레드' 등의 스케줄 취소 및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 김바다 측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구체적인 입장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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