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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쫑파티 영상 공개 "장항준을! 사랑합시다!"

▲'왕과 사는 남자' 제작현장에서 디렉션을 하고 있는 장항준(왼쪽) 감독(사진제공=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제작현장에서 디렉션을 하고 있는 장항준(왼쪽) 감독(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에 이어 누적 관객 수 1100만 명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한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유쾌한 매력이 담긴 쫑파티 영상이 공개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이날 69만 9349만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15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6일 천만 고지를 밟은 지 단 이틀 만에 세운 기록이다.

흥행 열풍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왕사남' 스태프가 올린 크랭크업 쫑파티 영상이 확산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속 장항준 감독은 주연 배우 유해진과 함께 회식 분위기를 주도하며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왕사남' 쫑파티(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왕사남' 쫑파티(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마이크를 잡은 장 감독은 "제가 선창하면 여러분이 '사랑합시다'라고 해달라"고 제안한 뒤, 직접 "장항준을!"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현장에 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일제히 "사랑합시다!"라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를 지켜보던 유해진 역시 "퍼펙트"라며 환한 미소로 응원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등 배우들의 호연과 장항준 감독의 연출력이 시너지를 내며 개봉 5주 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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