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샤가 세이셸에서의 낭만적인 화보를 전했다.(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나르샤가 세이셸에서 결혼식 및 신혼여행을 보낸 뒤 아름다운 화보를 전했다.
18일 나르샤 인스타그램에는 "My Best Friend"라는 글과 함께 남편 황태경 씨와 세이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세이셸의 한 바다를 배경으로 나르샤와 그의 남편이 입을 맞추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르샤는 앞서 결혼식 및 신혼여행차 세이셸 섬에서 약 2주간 여행을 즐긴 후 지난 15일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