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설현이 머리를 뒤로 묶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AOA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없는게 메리트라네 난. 있는게 수분이라네 난"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머리를 뒤로 묶은 채 분홍색 니트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품 광고 모델다운 맑은 피부로 눈길을 끈다.
설현은 앞서 20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광고주대회에서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을 수상했다.

설현이 머리를 뒤로 묶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AOA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없는게 메리트라네 난. 있는게 수분이라네 난"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머리를 뒤로 묶은 채 분홍색 니트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품 광고 모델다운 맑은 피부로 눈길을 끈다.
설현은 앞서 20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광고주대회에서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