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TBC '아는형님' 황우슬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우슬혜가 귀여운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황우슬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복 입고 귀여운 척 했어요. 밥 잘 챙겨 드세요. ‘아는 형님’ 교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있는 황우슬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30대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그란 눈동자를 더해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황우슬혜는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 황진이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