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차태현-김유정-서현진 '사랑하기 때문에', 11월 16일 개봉 확정

▲(왼쪽부터)차태현, 서현진, 김윤혜, 김유정, 성동일, 감독 주지홍(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왼쪽부터)차태현, 서현진, 김윤혜, 김유정, 성동일, 감독 주지홍(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주연의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감독 주지홍)가 오는 11월 16일 개봉한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기억 상실 작곡가 이형(차태현 분)이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을 끊임없이 갈아타며 벌어지는 힐링 코미디다.

차태현의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힐링코미디 장르와 대세 김유정과 서현진의 합류, 박근형, 성동일, 배성우, 김윤혜 등 충무로 대세배우들의 찰진 연기로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 진행된 네이버 스타 스팟 라이브에서는 올 하반기 역대 최고 시청자 수와 하트 수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