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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구르미’ 종영 후 일상 “좋은 점심입니다”

▲배우 김유정(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유정(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이 드라마 종영 후 일상을 전했다.

22일 오후 배우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점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4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종영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선 찾아볼 수 없었던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안경을 쓰고 카메라에 근접해 사진을 찍는가 하면 입을 벌리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여느 소녀와 다름 없는 밝은 모습을 드러냈다.

김유정은 종영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홍라온 역으로 열연했으며 11월 16일 개봉 예정인 주지홍 감독의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에 출연했다.'사랑하기 때문에'는 기억 상실 작곡가 이형(차태현 분)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로 김유정을 비롯해 차태현, 서현진 등이 등장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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